▒▒▒ 선비뇨기과&피부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관리자로그인
분류 : Category
  제목 전립선비대증, 성기능 떨어뜨린다? 
  작성자 관리자
  내용
진료실에서 만나게 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의 많은 수가 성기능 약화를 호소하고, 일부는 오래전부터 거의 포기하고 지낸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혹은 비대증의 치료과정중 소변보기 편해지면서, 잊었던 발기기능이 다시 돌아왔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 또 어떤 환자는 성기능이 갑자기 약해졌다고 원망을 하기도 해 비뇨기과 의사들도 그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 장애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려는 노력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특히 신체구조를 검토해 볼 때, 발기기능의 요체인 혈관신경다발(neurovascular bundle)이 전립선에 인접해 있고, 정액의 반 정도를 전립선액이 차지하기 때문에 발기나 사정기능에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 짐작한다. 하지만 여러 방식으로 접근한 논문들이 모두 직접적인 관계를 밝히지는 못했다. 따라서 학문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 장애는 だ?노화)에 따른 변화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가지 현상일 뿐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다'는 관점이 더 많다. 2002년 영국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치료 후 9개월째 소변증상과 합병증을 확인하면서 성기능의 변화를 함께 확인한 결과, 84%가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하는 결과가 발표돼 이러한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도 그 이상의 관계가 있음을 확신하고 밝히려는 노력이 진행중이며,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방법에 따른 성기능 장애에 대한 보고가 종종 있어 각 치료법에 따른 성기능 장애에 대해 비교해 보겠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수술치료는 전립선의 크기가 크고 폐색 정도가 심한 환자에서는 많은 양을 줄여주는 큰 수술(개복전립선절제술,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과 적당량만 줄여주는 작은 수술(TUIP, TUNA, TUMT 등)로 나뉜다. 전립선을 크게 줄여주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은 합병증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밝혀진 상태로, 발기부진의 발생빈도는 4~40$까지 다양하게 보고 되고 있다.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비뇨기과학회의 최근 보고는 13%에서만 문제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수술 후 성기능이 나빠졌다고 불평하는 환자는 54%에 달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에서도 20%정도가 3년 내에 발기가 약해졌다고 고민을 하는 점에서 수술 자체뿐 아니라 나이에 따른 문제도 많이 포합되어 있으리라 추측된다. 이 수술에서 생기는 발기부전은 열에 의한 신경의 가벼운 손상이거나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초기에는 많은 수가 문제가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회복되는 일시적 현상이 많다. 정액이 요도로 전부 나오지 못하고 방광으로 빠져나가는 '역행성 사정'도 이 수술 후 반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어 수술 전 충분한 교육이 필요하다. 가벼운 수술들은 대부분 그 역사가 길지 않아 성기능장애와 같은 합병증에 대한 자세한 연구보고가 거의 없으나, 조직손상 범위가 그다지 크지 않아 큰 수술에 비해 적으리라 예상된다. 노년의 성도 보호받아야 한다. 약물치료는 크게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5-α-reductase 억제제)과 전립선 요도를 열어주는 약무(α-차단제)로 나뉜다.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은 성욕과 발기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보다 강력한 형태(DHT)로 바뀌는 변화를 억제하므로 간혹 성욕이 줄거나 사정량이 줄었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는 해당 약물을 중단하면 바로 해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α-차단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대부분 발기기능과 사정기능에 거의 영향이 없으나 소수에서 역행성 사정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약물을 선택하는 초기에는 복용하는 환자의 반응을 유심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자체가 성기능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며, 전립선 치료로 일시적인 장애는 흔히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노화에 따른 성기능 장애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오고, 여러 불편한 증상들이 예민한 성기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치료 방법에 따라 약간의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사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다. 웰빙(well-being)은 예쁜 몸매를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한 자기관리'라는 면에서 성생활은 웰빙의 중심에 있다고 하겠다.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커지고 배뇨장애가 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더라도, 잘 알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노년의 성도 보호받아야 할 것이다. ::: 이윤수비뇨기과 원장 / 조성완 :::
번호분류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14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3-1916556
13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3-1911590
비뇨기과 관리자2005-02-1914629
11비뇨기과 관리자2005-02-1912867
10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3497
9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3583
8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1327
7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2963
6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1946
5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1955
4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6863
3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2532
2피부과 관리자2005-02-1811407
1비뇨기과 선비뇨기과2005-02-1812106
1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