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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한국남성의 음경 크기는 평상시에 7cm, 발기시에 11cm정도다.
그리고 여성의 성젹 쾌감대는 질 바깥쪽 1/3에 분포한다. 그러므로 이론적으로는 7cm보다 작아도 여성에게 쾌감을 줄 수 있다.
자신의 성기가 작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상대적 열등감과 정신적 불안에서 오는 것이다. 비슷한 얘기로 입술이나 피부색이 검으면 정력이 세다거나 털이 많으면 정력이 강하단 말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다.
또 체구가 크면 정력이 세다던지 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다는건 체구의 대소로 정력의 강도를 가늠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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