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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30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몇달전에 귀두의 포피가 길게 내려와서 염증을 앓았어요.
치료받고 약먹고 몇일후 괜찮아졌구요.
그뒤로 매일 포피부분을 올려서 씻어주었어요.
그러고는 몇일전에 하던데로 귀두부분을 씻어줄려고 포피를 올렸는데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입구가 많이 좁아져있었어요.
오늘 소아과에갔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베드에 눕히라고....
그러고는 포피를 억지로 올렸어요.
귀두가 1센치정도 보일만큼... 아기는 자지러지게 울고.... ㅜ.ㅡ
귀두랑 포피랑 붙어있는부분에 소변의 단백질이 쌓여서 치즈처럼 덩어리가 졌다고 하셨어요.
그걸 또 짜내고....
12시쯤 병원갔다왔는데 여섯시가 다되어가는 지금 아기는 아파서 소변도 못봐요.
따뜻한물에 씻어주고 약도 발라주라고 하셨는데 아기는 아프다고 손도 못데게해요.
포피를 억지로 올려서 약간 찢어졌던데 다시 붙어버릴것같고....
올바른 치료를 받은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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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뇨기과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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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비뇨기과입니다.
선비뇨기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꾸만 붙어서 애기가 힘들겠어요..
한번 데리고 나오세요..확~까서 일주일정도 연고바르고
습관을 길러야 겠네요.
아프다고 안까주면 다시 붙어버리기도 한답니다.
그럼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직통문의 010-8511-0031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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