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저는 창원에서 직장생활하는 회사원입니다.
>아버지께서 질병이 있는것같아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아버지 연세 : 68
>현 거주지 : 경남하동
>증상 : 술을 좋아하시지만 과음을 하지 않는편이지만 가끔 과하게 드시면
>소변을 제대로 보지못해 응급실에서 관을삽입하여 빼내곤 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몇년은 족히 되신것 같은데, 도무지 병원에 가실의향이 없다고 막무가내이신데, 자식된 도리로 진찰이라도 받고자 합니다.
>원인과 치료책에 관하여 사전에 알고싶고,
>어떤 시술이 가능한지요... 답변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답변늦어 죄송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전립선 비대증의 전형적인 상태 입니다.
술을 안드시는게 우선이지만
간단한 수술로서 전립선이 커져 좁아진 요관을 확장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전에 오시면 거의 당일 퇴원이 가능하나 1일정도 입원 하실수도 있습니다.
의료보험 적용되며 비용은 대략 300,000원 정도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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