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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4일 청탁성 문자 김남국 사직서 수리…대통령실 브리핑 6개 질문 중 4개 김남국 관련 한 여론조사선 안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국민의힘 문자 거론된 김현지 부속실장 사퇴 요구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4일 대통령실을 그만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성 문자를 받아 비판을 받고 있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를 수리했다.
지난 2일 문 수석부대표는 국회 본회의 중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 페이지 김남국 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메신저로 같은 중앙대 출신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선택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뉴스핌에 포착됐다. 김 비서관이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선택할게요”라고 답한 부분도 함께 보도가 됐다. '훈식이 형'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현지 누나'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선 대통 10원야마토플레이 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이 진행됐는데 총 6개의 질문 중 김 비서관 사퇴 관련 질문이 4개 나왔다.
데일리한국 기자는 “어제는 경고 차원이었는데 오늘 사직서 제출과 함께 수리된 이유가 있는지, 민간 이익단체 협회장 자리를 대통령실에서 선택·개입하는 구조가 맞는지” 등 두가지를 물었다.
강유정 대변인은 “두번 릴플레이가입머니 째 질문은 사실이 아니므로 답하지 않겠다. 사실이 아니란 말씀”이라고 했고 “첫번째 질문은 어제 엄중 경고 조치를 했고 상당히 강한 질책이 있었는데 김남국 비서관께서 국정에 부담을 주는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어 직접 사의를 표명하고 대통령실이 사의를 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세계일보 기자는 “김 비서관 관련 대통령이 지시하거 관련 내용 사아다쿨 관련 내용 나 당부한 것은 없었는지, 사의 표명과 수리 시점은 언제인지”를 물었다. 강 대변인은 “제가 대통령 말씀을 직접 듣거나 점검한 바는 없다”며 “오전 중에 사의 제출하고 바로 수리하는 의사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TV조선 기자는 “통상적으로 인사수석 대신에 부속실장 등 대통령실 다른 주요 보직자들에게 청탁이 들어가는 경우가 릴플레이 방식 있는지,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속실장 인사 개입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물었다.
강 대변인은 “첫번째 질문은 제가 아는 한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번째 문제도 부속실장은 인사와 관련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조선일보 기자는 “김 비서관이 문진석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를 보면 인사청탁을 받아서 전달하겠다고 한 두분이 있지 않나. 특히 한분(김현지 실장)은 인사 권한이 없는 분이고 그분(김 실장)에 대한 대통령실 차원의 조사나 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진 않냐”고 물었다.
강 대변인은 “어제 공지에 나온 것처럼 부정확한 내용를 부정확하게 전달했다는 것이 말 그대로 인사권과 없는 사안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김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이유도 (김 비서관이 문자) 대답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인정했기 영향으로 여러가지로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까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비서관은 안산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고성국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18~19일 실시한 '2026 지방선거 안산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군에선 김남국 비서관이 32%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비서관 사퇴에 대해 “이것으로 인사 농단 의혹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라며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이고 이 구조의 핵심에는 김현지 실장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최측근 라인에서 인사 청탁이 오가고 이를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번 사태는 애초에 발생할 수 없었다”며 “동생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누나 역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또 “대통령실 내부의 사적 네트워크가 공공 인사 시스템을 우회해 인사에 개입하고, 국정을 사유화하며, 인사권을 사적으로 농단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 여론조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7%이며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점검할 수 있다.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4일 대통령실을 그만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성 문자를 받아 비판을 받고 있는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를 수리했다.
지난 2일 문 수석부대표는 국회 본회의 중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 페이지 김남국 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메신저로 같은 중앙대 출신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선택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뉴스핌에 포착됐다. 김 비서관이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선택할게요”라고 답한 부분도 함께 보도가 됐다. '훈식이 형'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현지 누나'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선 대통 10원야마토플레이 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이 진행됐는데 총 6개의 질문 중 김 비서관 사퇴 관련 질문이 4개 나왔다.
데일리한국 기자는 “어제는 경고 차원이었는데 오늘 사직서 제출과 함께 수리된 이유가 있는지, 민간 이익단체 협회장 자리를 대통령실에서 선택·개입하는 구조가 맞는지” 등 두가지를 물었다.
강유정 대변인은 “두번 릴플레이가입머니 째 질문은 사실이 아니므로 답하지 않겠다. 사실이 아니란 말씀”이라고 했고 “첫번째 질문은 어제 엄중 경고 조치를 했고 상당히 강한 질책이 있었는데 김남국 비서관께서 국정에 부담을 주는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어 직접 사의를 표명하고 대통령실이 사의를 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세계일보 기자는 “김 비서관 관련 대통령이 지시하거 관련 내용 사아다쿨 관련 내용 나 당부한 것은 없었는지, 사의 표명과 수리 시점은 언제인지”를 물었다. 강 대변인은 “제가 대통령 말씀을 직접 듣거나 점검한 바는 없다”며 “오전 중에 사의 제출하고 바로 수리하는 의사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TV조선 기자는 “통상적으로 인사수석 대신에 부속실장 등 대통령실 다른 주요 보직자들에게 청탁이 들어가는 경우가 릴플레이 방식 있는지,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속실장 인사 개입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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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비서관 사퇴에 대해 “이것으로 인사 농단 의혹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라며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이고 이 구조의 핵심에는 김현지 실장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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