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저는 만성전립선염으로 지난 3월에 수술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수술후에 일시적으로
소변량이 한번에 잘 나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수술전 상태와 전혀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읍니다.
무엇보다 하복부 불편함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오늘 문의하고자 하는 것은 전립선염에 튜나시술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만일 수술을 한 환자인 경우에는 전립선염 발생시 치료가 거의 어렵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죄송스럽지만 어떤 병원에서는 시술자체를 아주 혹평/양심(?)을 듣고는 환자 입장에서
대단히 우울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관련 건에 대하여 전립선염환자에 대하여 튜나시술을 했는데 증상호전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되겠읍니까. 튜나시술을 한 경우 또다른 취료가 어렵다는 것이 사실인지
정말 알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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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뇨기과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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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수술치료가 있습니다.
수술치료는 튜나수술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수술치료를 한다고 100%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불편하시면 다시 한번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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