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수고하십니다.
40대 여자인데요,작년부터 자려고 누우면 척추오른쪽의 허리와 등사이쯤이 묵직하게 아픈증상이
있다가 없다가 했었는데요, 요즘은 낮에도 통증이 있습니다. 제법 통증이 심하다가 또 괜찮아지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혹시 신장결석의 증상인지요?
이런경우 진료를 비뇨기과에서 받아야 하는지 (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 아님 내과에서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당일 진료 검사가 가능하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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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뇨기과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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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옆구리 쪽 통증이 있는 증상이라면 결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결석이라면 내과에서도 진단은 가능하나 치료를 위해서는 비뇨기과로 다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확실히 결석이하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시기 때문에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진단과 치료 또한 당일 가능하시므로 주저 마시고 내원해 주시 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기타 문의 및 상담.예약은
마산점(055-253-7582).창원점(055-285-7582)
으로 전화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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