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전립선염으로 보름동안 고생하여 한달동안 남짓
약물 치료 하였던 남자 입니다. 지금은 아주 불편함없이 잘 생활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데증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전립선염에서 더욱 악화되어 전립선비데증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저의 외가 쪽이 대머리이라서 제가 20대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주위의 친구들과 선배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으면 머리가 안빠진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제 친구들 몇명은 약을 먹고 있고요..
저도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어 보려고 하는데 제가 전립선염에 걸렸던 적이 있어서
약간 망설이게 되네요..
두번째 전립선염에 걸렸던 사람도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어도 괜찮은지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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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뇨기과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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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비뇨기과입니다.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병명자체가 다릅니다.
염증증세로 오래동안 방치하시면 비대증이 생겨날수는 있습니다.
저희병원 홈페이지 전립선란을 참조해주시길 바립니다.
프로페시아라는 약은 탈모치료제약압니다.전립선염치료랑은 전혀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장기복용하기 되시면 성기능(발기.성욕감소등)에
문제가 제기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약을 끊게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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